VillainsSound Staffs – #02 Luie Villain

[닉네임]
Luie Villain

[애호/전문 장르]
Emo
Power Pop
J-indies

[리스닝 경력]
10년

[리스닝 장비]
nEar 05
ATH-M50

[보유 음반수]
CD 700여장
LP 11장

[애호 음악 포맷]
mp3

[애호 음악 언론매체]
AbsolutePunk.net
punknews.org
Pitchfork Media
All Music Guide

[음악적 버릇/취향]
구매하고 립핑한 음악만 나의 iTunes 리스트에 들어갈 수 있다
최근 200장부터 적용하였고, 이제 부터 쭉 그럴 것이다

[음악 외 취미]
기타 연주 및 작곡
감자튀김 평가
해축빠

[무덤에 가져갈 10장]
1. Johnny Cash – At Folsom Prison
2. Dashboard Confessional – A Mark, A Mission, A Brand, A Scar
3. Spitalfield – Remember Right Now
4. Big Star – #1 Record
5. MxPx – Panic
6. ZZ Top – Eliminator
7. Melt-Banana – Cell Scape
8. The Cars – The Cars
9. Townes Van Zandt – S/T
10. Bonie “Prince” Billy – I See A Darkness

[음악적 최종목표]
문화에 계급은 없지만, 문화적 지역 특수성도 없다
고립된 한국 음악문화에 상업적이든 아니든 좋은 음악이 유입이 되고 소비가능한 문화 재화 시장이 형성되는 데 조금이나마 나의 도움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좀 수입반 싸게 듣지

[이메일]
louievilla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