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or And Tie

Hatebreed 는 하드코어 역사상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밴드라는 타이틀을 쟁취했고 나름 잘 지켜왔지만, 그와 동시에 오랜 시간동안 위기를 겪어왔었다. 3번째 앨범 The Rise Of Brutality (2003) 에서 지적된 “초기에서의 다이하드한 하드코어 엣센스” 는 덕후들 레벨의 논쟁꺼리니까 일단 그렇다고 쳐두자. 4번째 앨범 Supremacy (2006) 에서의 귀에 거슬릴 정도의 음악적 실력/센스의 저하는 …

2000년대 초반 경 Thrash Metal, Melodic Death Metal, Hardcore(Punk)의 좋은 자양분만을 뽑아서 내놓은 밴드들은 Pantera, Metallica의 후계를 자처하며 2012년 현재까지 왕성한, 그리고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New Wave of American Heavy Metal, Groove Metal 등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참으로 여러 가지 밴드들이 각자의 색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것을 하나의 ‘장르’로 묶기에는 무리가 …

New Found Glory, Yellowcard, Fall Out Boy, Simple Plan, Story Of The Year 같은 밴드들이 등장하고 성공을 거두자 팝펑크의 기준은 대중성을 지니지만 펑크/하드코어적인 스피드의 전통을 지니던 것에서 벗어나 보컬 흐름에 모든것을 맞추는 팝/록적인 사운드에 포커스를 두는 형태로 변화하게 된다. 변화에 맞춰서 누가 진짜냐 짜가냐라는 논쟁이 짭짤하게 전개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