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Nasum, Pig Destroyer, Cephalic Carnage, Rotten Sound 와 같은 밴드들에 의해 시작 된 그라인드코어의 모던화와 그로 인한 장르 재정의의 흐름은 2000년대의 헤비 음악의 중요한 이정표였고, 지금 소개 할 Mumakil 이라는 밴드도 그 카데고리 안에 존재하며 한 획을 그은 바 있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앞서 설명한 파이오니어급 밴드들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