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중반부터 그루브 메탈적인 시도를 하였고,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Fear, Emptiness, Despair (1994) & Diatribes (1996) 와 같은 앨범들), 그 이후엔 처참한 결론만을 낳았던 Napalm Death… 그 결과는 오랜 친구와도 같은 레이블인 Earache 와의 결별 (을 빙자한 해고) 이 있었다. 그 후 밴드는 다시 80년대 말-90년대 초의 ND 스타일을 다시 추구하기 …
90년 중반부터 그루브 메탈적인 시도를 하였고,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Fear, Emptiness, Despair (1994) & Diatribes (1996) 와 같은 앨범들), 그 이후엔 처참한 결론만을 낳았던 Napalm Death… 그 결과는 오랜 친구와도 같은 레이블인 Earache 와의 결별 (을 빙자한 해고) 이 있었다. 그 후 밴드는 다시 80년대 말-90년대 초의 ND 스타일을 다시 추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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