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 VS Stereo

메이저 레이블들의 이런저런 상업적 플랜 덕택에 한번에 긍정적 음악행보가 뒤틀려 버렸던 이모와 팝펑크의 암흑기 2000년대 초반에 등장, The Get Up Kids, New Found Glory, Jimmy Eat World, MxPx 의 뒤를 잇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던 풋풋한 이모/팝펑크 신예 밴드 (이자 크리스천 펑크의 뉴 제네레이션인) 였던 Relient K, 이들도 이제 어느덧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