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e Histoire

아직은 어색한 신인 밴드 Belle Histoire를 소개해볼까 한다. 앞서 2장의 EP를 냈지만, 이렇다할 정보도 없는 밴드를 소개하는 데 있어서 두서없이 시작할 수 밖에 없다. 우선 최근 3년 이모 / 파워팝 쪽에 떠오르는 신성 레이블로 InVogue Records를 들 수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Rise나Hopeless, Epitaph에서 수준 있는 밴드의 재영입이 아닌 신인발굴에 주력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