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부터 영국은 “브릿팝의 강국” 이라는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뉴메탈, 하드코어, 메탈 등 다방면의 헤비한 음악들이 치고 올라왔고, 꽤 많은 스타밴드를 배출 했었으며, 지금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한 흐름의 초창기에 Million Dead 라는 밴드가 있었다. At The Drive-In 스타일의 메탈릭 포스트-하드코어 밴드였는데, 음악은 꽤 괜찮았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활동은 하지 …
90년대 중반부터 영국은 “브릿팝의 강국” 이라는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뉴메탈, 하드코어, 메탈 등 다방면의 헤비한 음악들이 치고 올라왔고, 꽤 많은 스타밴드를 배출 했었으며, 지금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한 흐름의 초창기에 Million Dead 라는 밴드가 있었다. At The Drive-In 스타일의 메탈릭 포스트-하드코어 밴드였는데, 음악은 꽤 괜찮았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활동은 하지 …
Copyright © 2024 | Theme by MH Themes